옆집에 살고 계신 친정엄마 음식물을 매번 버리러 나가기 힘들어하시길래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매번 제가 엄마집에 들러서 버려드리길 수도없이 반복하다 지쳐서 음처기 장만해드렸네요 첨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버리지 않으시길래 반복해서 사용법 안내드리다보니 이제는 너무 잘사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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