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사시는 엄마 년초에 새해 선물겸사 겸사 하나 드렸는데엄마가 진짜 음식물 버리러 안나가도 되냐고 하시며 신기해하시더니몇주뒤에 용돈을 보내주셨어요... ㅇ_ㅇ 기분좋아서 글 남겨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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