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디스포저가 있어서 음식물처리기는 따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더나노미생물 음식물처리기로 바꿨어요.싱크볼 교체가 예정되어 있어서 설치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 설치하고 나니 기존에 디스포저를 사용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사용방법도 크게 다르지 않아 어렵지 않게 적응했어요.사실 기존에 쓰던 제품도 8년 정도 사용했는데 아직까지 멀쩡해서 이사할 때 그냥 가져올까 고민하다가 새 제품으로 바꾼 거였거든요. 그래서 큰 차이가 있을까 했는데, 가장 확실하게 느껴지는 차이는 소음이에요.기존 제품은 작동할 때 소음이 정말 큰 편이었는데,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소음이 훨씬 적어서 처음에는 오히려 작동하고 있는 게 맞나 싶을 정도였어요. 음식물처리기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라 소음이 작은 게 생각보다 큰 장점인 것 같아요.아직 사용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기존 디스포저와 사용법이 비슷해서 편하고 무엇보다 소음이 줄어든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