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깨워서 주먹밥 입에 넣어서 학교 보내는게 매일 아침 전쟁인 초딩 연년생 맘 입니다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개학이 늦춰지고 있어서 좀 들하지만. 곧 들이닥칠 현실... 그렇게 살다보니 살림이 지치고, 맨날 뭐 해먹이나. 고민이고 요리 하고 나면 치우기 귀찮고. 남편이 이거 하나 사주데요? 와 정말 눈물이 다 나더군요... 잔반 바로 처리되고.. 잘갈리고.... 그저 행복합니다ㅠ.ㅠ
싱크루션 공식 홈페이지 쇼핑몰ㅣSINK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