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썅마이웨이!!! 하면서 엄마가 사지말라는거 무시하고 구매했어요...>_엄마는 너무 아끼고 사시는 분이라서 제가 하나 구입했습니당3주되었는디 ㅋㅋㅋ 엄마가 너무 좋다고~~~~이런건 좀 사야되었다고~~~ 웃프면서 마음이 아프고 어이가 없었네요 -_-사실 이거 사고 등싸대기 맞았고든요, 살림 내가하지 니가 하냐이거 달아서 더 불편한거 아니냐 뭐 사람이 그래도 해야지 기계를 믿냐며 ㅡㅡ5월 어버이 날도 돌아오고 해서 사드렸는데정말 쓰잘데기 없는 카네이션 사드리는것보다돈좀 더 투자해서 이거 하나 장만해드리는게 훨씬 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