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고 7개월이 지난 후 작성하는 후기 입니다제일 걱정했던 것, 냄새 혹은 벌레꼬임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집안에서 보관하고 가져다 버리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악취와 날파리에 비하면 정말 1도 없다 싶을 정도으 문제 였습니다 전기세, 변압기를 항상 켜두고 그때 그때 발로 밟아서 분쇄하여 버리는거라 생각만큼 그렇게 많이 눈에띄지 않네요! 싱크루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