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설치하고 기껏 한달 남짓 사용했습니다.헌데 제품이 작동 하다가 안하다가 합니다. 전원스위치를 껏다가 키니 잠시 작동을 하고여...동작하다 말다...맘대로네여..제품 설치할때 하루 처리 용량은 설명도 안해줬는데..이제와서 1회 500 g...1일 1.5 kg이 용량이라며설명서에 있다는데 설명서 다 읽어보고 전자제품 사용하는 소비자가 얼마나 되나요..기본 설명은 설치할때 다 해줘야져..그리고 판매 홍보 내용에도 용량은 명기해야하는거 아닌가요..?그래야 살때부터 용량이 적당한지를 판단하고 구매하는거 아닌가요..?설치하고는 반품도 안되는데 용량보고나서 반품하고 싶어도 이미 때늦은 상황이고....물건만 팔고나면 땡인듯 합니다.설치비용도 과다하구요...A/S접수하니 유상서비스 안내나 하고....기본적으로 제품의 특성상그런 현상이 많으면 설치시 관리하는 법을 따로 자료를배포해줘야하는게 맞지....그냥 접수하니까 유상일수도 있다..?제품의 유사 증상에 대한 내용은 판매해서 A/S 내용별로 제조사 측에서 더 잘 알고있을텐데...사후관리 정말 엉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