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와이프가 원해서 들였거든요지금은 제가 먼저 발판 밟고 처리할 정도로 편리하네요애매하게 남은 음쓰 모아서 두다가 한번에 버리러 가고 집에는 냄새 베고 그런 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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