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이와 비슷한 음처기를 사서 잘 썼었는데 미생물 냄새도 나고 자꾸 섬유질 같은 건 칼날에 걸려서 빼내느라 애먹기도 하고.. 마지막엔 배수관이 막혀서 역류하는 바람에 대공사까지 했어요 ㅠ 그리고 다음에 들인 게 많이들 쓰는 모델이었는데 그건 자꾸 내솥에 굳어서 떡지고 필터며 내솥이며 소모비용도 만만치 않더라구요...?ㅜㅠㅠ 그래서 3년 버티고 버티다가 이번에 공구 소식을 듣고 오픈런했어요 무엇보다 3차 처리 물로 처리되어 나가는 부분에 제일 마음이 끌렸고 소음도 별로 없고 조용해서 좋아요! 음쓰 모았다가 내솥에 들고 가서 부을 일도 없고 바로바로 처리되니 속이 다 시원합미다!